메이지무라에 관해서

메이지무라에 관해서

이누야마(犬山)시 근교의 이루카연못을 끼고 있는 100만 평방미터 넓이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릉지에 이축, 복원한 건물의 수는 현재 60여동을 넘고 있습니다.
메이지시대는 일본이 문호를 세계에 개방하고 구미의 문물과 제도를 받아들인 근대 일본의 기초를 다진 시대로 아스카, 나라에 버금가는 일본 문화사상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건축 부문에 있어서도 에도시대부터 계승한 뛰어난목조 건축의 전통과 기술을 통해 새로이 유럽 양식, 기술, 재료를 도입하고 철, 시멘트, 유리를 사용한 근대 건축의 입지를 세운 시기였습니다.
일본 주요문화재 10곳, 아이치현 유형문화재 지정 1곳이 포함되어 있는 이들 건물의 소재지는 일본 전토는 물론이고 멀리는 시애틀, 하와이, 브라질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메이지무라는 인류 유산의 일부이며 동서 문화 교류의 상징으로 일본과 세계 각국 국민들의 상호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